최근..Alabama에서 일어난 무서븐 일 땜시.. 여기저기서..이와 관련된 글이 올라오던데..The Scientist에서 사이언스와 관련된..사건 사고들을 정리해서 올렸길래..저도 같이 올려봅니다. 

1. 지난 금요일..알라바마 대학 생물학과 교수가 테뉴어 심사에서 떨어졌다는 소식을 듣고..교수들에게 총질을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제 무서워서 테뉴어 다 줘야 할판..

2. Sep 27, 2009, 매릴랜드 의대의 포스닥이 죽었는데...약 과다복용으로 의심되었으나..부검 결과..그녀의 사인은 알러지 반응에 의해 악화된 천식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같은학교 약학자인 그녀의 약혼남이..온라인에서 Narcotic이라는 약을 구매했음을 시인했다고 합니다. 우째 된걸까요? 곧 법정에서 판결이 있을 예정이랍니다. 

3. Sep 13. 2009, 작년 New England 지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예일 약학대의 24살 박사과정 여학생이 그녀가 일하는 건물의 실험실 벽장에서 죽은채 발견되었습니다. 그녀가 발겨된 4일 후에, 경찰은 실험실 테크니션을 그녀의 살해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이제테크니션 말 잘 들어야 겠습니다.  

4. Aug 26, 2009, 작년 하바드 의대에서 6명의 연구자가..Soduim Azide 가 들어 있는 커피를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Soduim Azide는 독성을 지닌 방부제로, 실험실에 흔히 쓰이는 것입니다. 지난달 하바드 경찰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일이 의도된 것인지..안전 수칙을 지켜지지 않아서 인지는 아직 모를 일입니다. 누가 soduim azide를 설탕이라 생각하고 넣었을까요?? 실험실에서 커피 마시지 맙시다. 

5. Nov 10, 2008, UCSF의 포스닥이 같은 학과의 연구원의 음료수에 EtBr을 넣은 죄로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EtBr은 실험실에서 흔히 쓰이는 시약으로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해자는 심각하게 다치진 않았으나..잡힌..포닥은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6. Aug 6, 2008, 연방 수사단은 매릴랜드에 있는 미군의학 연구소의 연구원이 2001년 5명을 죽이고 여러명이 감염된 사건인 anthrax attack(탄저균) 의 범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이 발표가 있은후 범인으로 지목된 연구원은 진통제인 Acetaminophen을 많이 삼키고 자살했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아니까..남도 죽이고 자기도 죽는군요..

7. Jul 19, 2006, 세계적으로 유명한 USC의 유전학자가 동료 연구자의 딸을 약 5년간 (10살~15살)에게...나쁜짓을 했다가..잡혔습니다. 이 유전학자는 처음으로 인간의 유전자 치료법 연구를 주도했고..유전자치료의 아버지로 불렸으며..그의 연구 경력동안..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사람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 사람은 USC에서 짤렸으며..대학내의 출입이 금지 되었습니다. 감방에서 14년 살아야 된다네요..유전자 거세법을 발견해야 될듯..

8. Mar 30, 2004, 하바드 의대의 instructor였고..다나 파버의 연구원이었던..사람이 친구들과 학생 그리고 연구원들에게 사기를 쳐서 50만불을 가로챘다가 구속됐다고 합니다. Xu라는 이넘은 중국에서 SARS 연구를 위한 회사차릴꺼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주식투자를 한 모냥입니다. 현재는 절도죄로 고소된 상태이며..자신은 무죄라고 항변중이라고 합니다. 

원문- http://www.the-scient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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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